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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를 보다.. 블로그 개설이후 처음보는 라이코스가 있길래 아직도 라이코스를 쓰는 사람이 있나 하고 가봤더니..

네이트에선 라이코스를 완전히 접은듯 하고..

라이코스본사의 소유주인 다음이 다시 시작하는 것 같다..

광고도 없이 서치폼 하나만 있는게 여기선 돈 벌 생각없다는 모습이 역력...ㅋㅋ


근데 눈에 띄는게 하나 있었는데... 바람?

신기해서 봤더니... 다음이 P2P서비스의 결정판을 내놓은 것 같다...

각종 개인미디어 서비스에..
무제한 웹파일 공유라.... 거기다 무료로...

웹하드업체들을 죽일려고 작정한 건가?
앞으로 생길 엄청난 트래픽과 불량게시물관리부담은 어떻게 하려고...

솔직히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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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펴보려고 바람홈피로 들어가니 왼쪽 사이드바가 생기면서... 온라인북마클릿이 생기고.. 로컬파일을 이용한 음악 재생기까지...

거기다 트래픽을 잡아먹는 업로딩 개념이 아니라..
자신의 컴퓨터를 그대로 서버화 시켜서.. 내 컴퓨터안의 파일을 그대로 P2P방식으로 전송하는 방법같다...


우려를 불식시킬만큼 괜찮은듯... 히트예감.
다만.. 그 컨텐츠가 언제나 온라인이 아니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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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하나 더 있다면... 검색범위가 기껏해야 친구범위라는거?
이왕이면 전체공개로 된 폴더는 검색하게 해주지...

Comment +2

  • 웹하드 방식이 아닌 그냥 p2p라면 지인끼리는 일반메신저로도 되는데 굳이 저걸 사용해야 할까 싶군요.

    • 컨텐츠에 글과 엮어 또다른 컨텐츠로 구성하는데 의의가 있겠죠... 예를들면 음악,영화파일과 같이 감상평을 올린다든가..

저번 글에선 시간제기반의 종량제라면 굳이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패킷제도 합리적이고 다양한 요금제라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입니다.


일종의 트래픽 미터기를 달아놓고...
호스팅업체들의 그것처럼 트래픽구역별로 요금을 차등화 하는 방안이라면 나쁘지 않을거란 얘깁니다..


대신 트래픽을 적게쓰는 이용자에겐 확실히 혜택을 주어야 해야 하구요.
(최소 트래픽구역 이용자는 현행요금대비 20~30% 할인효과 부여..)


트래픽무제한 이용자는 현행요금대비 15~20% 할증하면 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시간제는 인터넷중독예방효과가..
트래픽구역제는 트래픽쏠림방지효과..

또는 이 둘을 적당히 섞으면 기업과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요?


KT가 처음부터 적게쓰면 적게내도 된다고 끌고갔으면 이렇게 두들겨맞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된 주요한 이유중에서 bcpark를 비롯한 IT커뮤니티 사이트들이 KT의 의도를 요금인상합리화로 몰고간 것도 없지 않아있습니다.

요금합리화를 외치지 않고 무조건 정액제, 종량제반대만 외치더군요...
오히려 정액제상황에선 트래픽을 많이 쓰는 그들에겐 이익이겠지만..
단순 웹서핑정도하는 대부분의 네티즌은 정액제가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엔 그들의 불리함을 네티즌 선동을 통해 호소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bcpark나 데브피아에서 내놓은 종량제 체험기는 그 선동의 효과를 배가시켰는데요.
자의적으로 구성한 패킷당 요금은 그 실효성을 의심하기도 전에 경악할만한 요금으로 네티즌들을 현혹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건 소비자 스스로 선택의 권리를 포기하자고 외치는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저는 무조건 반대보다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Comment +4

  • 음...
    솔직히 반대적인 의견을 달고 싶군요.

    이론상으로는 종량제는 적게 트래픽을 유발하는 사람들의 요금을 감면할수 있고, 합리적입니다. KT가 강조한것도 그런 이유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요금 결정은 KT나 정통부 소관이고, 트래픽 미터도 해킹이나 정확성을 대비해서는 KT쪽 기계에 붙여야 하니 신뢰성이나 개인의 트래픽 조절능력에 문제가 있게되죠. 웹이라는게 자신의 의도하지 않고 클릭만 하면 그 페이지를 만든사람의 의도만큼 트래픽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걸 사용자가 조절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요금을 정했다 하더라도 트래픽은 매년 배로 증가하니 사용자의 요금도 매년 재조정하지 않으면 증가하게 되죠. KT도 회사이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금을 더 얻으려는 식으로 정책을 정하게 되고,(변동이 심한 요금제일수록 변수가 많죠) 많은 사람들이 흩어져 있는 지금의 이용자들은 거기에 조직적으로 대응할수 없습니다.

    왜 법이나 주식 부분에서 개인 이용자가 단체나 기업 이용자보다 불이익을 받는지 아십니까?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왜 가격표 복잡한 가게보다 무조건 천원식의 가게가 불황에 강한지 아십니까?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대중은 간단한 체계일수록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복잡한 체계일수록 피라미드의 상위 계층에 비해 불리해집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깁니다. 진정한 공동체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정액제가 유리합니다.

    제 생각에 약돌님의 글은...KT의 주장을 좀더 부드러운 표현으로 다시 반복해 읽은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의도는 KT보다 순수하시지만요.

  • 저는 트래픽제,시간제,정액제 어느 한가지만 하자는게 아닙니다.

    좀 더 경제적인 소비를 위해선 이런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그 방법에 있어서 정액제보다 조금 불편할 순 있지만...
    ISP들이 요금 고지서등에 자신의 사용트래픽이나 사용시간등을 표기하여 자신의 패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이통사의 요금제처럼 알맞은 요금찾기 시뮬레이션등을 통해 그 불편함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어느정도 공공재 성격을 띄고 있는 만큼 정통부나 기타 유관기관에서 약간의 감시또는 통제를 하도록 하면 우려하시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요금제에 있어서 부당과금이 없는지에 대해..
    상담원의 소개로 종량제의 선택에서 오는 피해가 최대 정액제에 한하도록 한다면 사회적물의가 될 만큼의 피해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상담원들의 올바른 요금안내가 중요하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전 KT를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네티즌들이 무조건적 반대보다는 어떤것이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지 알고 논제를 바꿔보자는 얘기였습니다.
    50%이상의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량보다 많은 요금을 내는게 사실아닌가요?(뭐 이미 KT엔토피아 이하의 상품을 이용하는것 자체가 요금을 더 내고있는것이긴 합니다만...)

  • 인터넷 종량제는 되면 안되는 일중 하나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터넷이란 것은 공공제 성격을 가집니다. 공공제라는 것의 성격을 모두 갖는 것은 아니고 다른 일에 기반이 된다는 바로 그러한 성격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도 아마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더 쓰는 사람에게 더 부여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예. 맞습니다. 하지만, 종량제를 하면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내가 접속한 것이 정말 내가 한 것이 맞느냐?라는 질문에 도달하는 것이지요.

    지금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단 하나라도 스파이웨어가 없다고 자신하실 수 있습니까? 정말로 네트워크 패킷이 없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윈도우는 계속 업데이트가 있는지 windowsupdate.microsoft.com을 두드리고 백신은 이보다 더 자주 자신의 패턴 업데이트 사이트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은 어느 정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팸메일은 어떠합니까? 당신이 읽기 싫다고 해서 당신의 메일함에 오지 않는 것입니까? 스팸메일을 100%확실하게 필터링 할 수 있는 수단은 오직 읽는 사람이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팸메일로 구분되지만 1%도 안될지 모르는 누군가는 정보로 인식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럼 방향을 바꿔서 사이트 운영에 대한 측면으로 생각해봅시다. 국내에 이름대면 알 수 있는 사이트 30개만 들어가 보십시요. 그리고 그 사이트가 무엇으로 이익을 내고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대부분의 사이트는 방문자의 수에 따라 그 크기가 결정됩니다. 그럼 방문자의 수가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많은 제품을 보여줄 수 있는(=홍보, 광고) 매개체입니다. 이런 매개체의 대표는 바로 베너광고라 할 수 있겠네요. 크게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의 대부분은 광고수입에 의존합니다. (실제로 이런 베너 광고는 몇만원~몇천만원이 넘습니다) 이런 베너 광고가 사이트로 하여금 이익을 가져오고 그 수익으로 사이트를 운영되게 함으로써 방문자에게 이익(=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효과적인 사용방법)을 가져오게 함으로써 지금의 인터넷 환경이 구축될 수 있던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공짜라고 생각했던 인터넷의 단순한 접속이라는 모든 행동이 보는 시각에 따라 실제로는 "경제활동"이였던 샘이죠. 이 방문자 수에 대한 것은 트래픽과도 관련이 있지만 방문자가 들어오느냐 마느냐는 시간으로도 따지기 때문에 종량제를 실시하면 바로 영향이 갑니다. 최악의 경우의 수는 신규 IT업체라는 것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IT업체의 성장과 방문자수에 대한 부분은 한번쯤 읽어보셔야할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KT가 이렇게 인터넷 종량제를 자꾸 거들먹거리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KT에서 종량제를 추구하는 진정한 목적은 자신들의 "보장된 이익추구" 입니다. 보장된 이익이란 바로 앞으로 몇 년안에 도입될 VoIP기술 때문입니다. 이 VoIP라는 기술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동작하기에 기존의 거리라는 것을 바탕으로 비용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패킷을 구별하면 된다고 하지만 패킷이 인터넷 패킷인지 VoIP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측정 불가능한 매개체이므로 보다 효과적은 부과방식으로 종량제라는 말이 등장하게 된 것이지요.

  • 제 글을 읽어보시면.. 요금의 상한에는 15~20% 할증된 정액요금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종량제는 그런식으로 거부할게 아니란 말입니다.
    합리적인 가격하에서는 오히려 경제적이고..

    트래픽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나 오래쓰는 사람들에게 할증된 정액요금을 부여하자는 것이죠..
    (물론 제한적 정액제를 사용해 트래픽 상위 3~5%컷을 넘기는 트래픽에 대해 누진요금을 적용할 수 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KT가 합리적요금체계를 설계할 수 있는 구도로 종량제 반대여론이 논제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Voip얘기하셨는데.. 나중에 그게 PMP든 PSP든 와이브로에 연결될때 모두 요금제 하나만 적용될 것 같으십니까? 만약 기기별로 과금이 된다면 정액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메가패스라인이용자에게 단지 기기 고유번호만 등록해서 기기당 기본료와 종량제를 시행하는게 훨씬 나을 수 있죠
    거기에 기존 이용자라면 추가할인요소도 될 수 있구요..
    집에만 놓고 다닌 기기가 쓸때없이 정액과금되어 울상짓는 사태가 벌어지길 원하시는건 아니겠죠?

    지금 데굴대굴님 글의 전제는 패킷제로 상한없는 금액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요금이 상당히 비합리적이죠...
    의도하지 않은 요금이 지출될 수 있기에... 하지만 제 얘기는 충분한 트래픽구역으로 나눠서 과금하면 간단한 웹서핑에 몇 천원씩 올라가는 사태가 없을 거란 얘깁니다. 충분한 트래픽구역이라 함은 네트웍기술의 발전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트래픽구역이 그런 사소한 것에 피해를 입지 않을정도로 정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종량제를 반대한다 함은 이런 불합리한요금제를 합리적 요금제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지금 현 상황을 유지하자고 외치는건 오히려 KT같은 ISP를 배불리는 얘기일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종량제가 훨씬 경제적이라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촬영하고 굽고 보고

캠코더-레코더-FPD


'DVD'를 위한 광고라 그런건지...
아니면 그게 다라 이렇게 표현한건진 모르겠지만...


광고를 다 보고 난 뒤에 뭔가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DVD가 아직도 유효할까?
저장수단으로써도 조만간(2-3년?) 블루레이에 밀릴 것 같은 분위긴데..


다른사람과 비디오 공유를 하는데 굳이 DVD라는 물리적매개체가 필요할까?

지금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100Mbps 광랜이 들어오는 세상인데... 편집해서 60분 700메가 정도로 인코딩 하면 1-2분이면 공유되는 세상아닌가?



그러고 보니.. 이젠 모든 가전기기가 인터넷으로 들어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기기마다 IP가 있고..

PLC가 아니어도... UWB같은 무선기술로 금방 해결하고...

-3.18 추가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소니는 로케이션 프리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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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R&D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힘을 합쳐야...

KBS특집방송을 보다가 원희룡의원이 발언을 하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났다...

동종업체간 일종의 특허풀 방식으로 연구조합을 설립하고 그 과실을 나누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은....



노조의 새로운 미래가 될 수 도....
노총에서 춘투,하투 같은거에 매달릴 생각보단 좀 더 발전적으로 어떻게 파이를 키워서 윈윈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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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와이파이 디카를 보며 생각난 것인데...

약간의 살만 보태면 괜찮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예1) 디카의경우는 와이파이 모듈(또는 와이브로,CDMA모듈)을 장착한 뒤 별도의 프로토콜이나 API가 필요하겠지만 카메라 내장 UI로 플릭커같은 웹사이트에 업로딩하는게 바로 된다면?



예2) MP3의 경우 같은방법으로 팟캐스팅같은 서비스또는 실시간 음성방송도 가능할 수 있을듯.



DMB나 기타 방송매체와의 연결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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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20년후..

어쩌면 우리는 온난화걱정을 안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사막화가 진행되거나 사막인 지역들에 담수화 플랜트나 지하수로 인공호수를 여러개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녹지화가 될 것이라고 보기때문이다.

풀이 여러해 살기 시작하며 이제 호수의 도움 없이도 땅은 물을 품게 되고....

기후는 알아서 변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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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골라 2005.12.26 19:56 신고

    돈이 엄청 들텐데;;
    차라리 온난화가 나을듯
    우리나라는 좀 더 따뜻해 져야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