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의 개인화 서비스가 시작되었네요.

일단은 광고가 없어서 좋구,
그 담으로는 내가 원하는 피드로 메뉴를 만들 수 있어 좋네요...


아~~ 구글에서 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넘치는 돈과 그때문에 가능한 무한한 가능성.
(구글이 안건드리는게 없더군요...)

이런게 IPO의 힘인가요?

왠지 구글은 도전정신만 있으면 다 될 것같이 느껴집니다.
(실제로 어떨진 모르죠...)


리스크도 있겠지만 애플같이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있다는게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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