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언급했듯이 가정용 FPD의 한계는 60" 언저리가 될 것이다.
(적어도 LCD,PDP방식에서는)

그럼 60" 이상의 대형 FPD제품들은 어디에 쓰일까?

요즘 삼성을 위시해서 FPD업체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PID라는 신시장이 돋보인다눈에 띈다.

PID는 병원,공항,극장,대형 매장,거리 게시대... 등 일반적인 광고판들을 디스플레이장치로 대체하는 개념을 말한다. 알고보니 전부터 있던 개념이지만 시장확대를 앞두고 용어가 새로 생긴듯 싶다.


어제 LG필립스LCD에서 개발한 100" 제품도 가정용보다는 이런 PID시장을 주 타겟을 삼는다고 한다.

사실 100인치의 가로,세로 크기만 밝혔지 무게는 보도진에 알려지지 않았다.
예상컨대 저번에 삼성이 발표한 102" PDP무게가 0.7톤인걸로봐서... 한 0.6~7톤정도 하지 않을까? 그걸 집에 어떻게 옮기나... 크기고 그렇고 무게도 피아노 뺨치는데.

결국엔 공공장소밖에는 갈데가 없단 얘기다.


가정에는 DLP프로젝터,OLED,향상된 프로젝터(신기술이 들어간...)-(물론 보급형 32~60" LCD,PDP를 포함해서..)
옥외나 공공장소는 대형 LCD,PDP

중국이나 대만을 따돌리려면 투자선점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형 PID시장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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